
커티스 슬리와를 만나보세요
커티스 슬리와는 저명한 지역 사회 지도자이자 활동가, 방송인이자 가디언 엔젤스(Guardian Angels)의 설립자입니다. 1979년, 24세의 나이에 슬리와는 뉴욕시의 증가하는 범죄와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여 가디언 엔젤스를 설립했습니다. 슬리와의 비전과 리더십은 가디언 엔젤스를 국제적인 운동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가디언 엔젤스는 미국 전역과 국제적으로 확장되어 범죄 예방, 청소년 멘토링, 응급 의료 지원, 학대 피해자를 위한 자기 방어 훈련, 노숙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슬리와는 또한 2021년 공화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커티스는 가디언 엔젤스를 시작하기 전, 브롱크스 맥도날드 매니저로 일할 당시 자신과 동료들로 구성된 "록 브릿그레이드(Rock Brigrade)"를 만들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브롱크스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뭉친 그들은 지역 사회를 청소하고 이웃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후 커티스는 "매혹적인 13인(Magnificent 13)"을 결성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 13(Magnificent 13)"은 브롱크스에서 안전 순찰 단체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뉴욕시가 야간 열차 순찰을 중단시켜 모든 승객들에게 마치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 된 당시, 야간 열차 순찰에 집중했습니다. 이 단체는 1970년대 센트럴 파크에서 LGBTQ 남성들이 공원에서 모임을 갖다가 공격을 받았던 "램블스(Rambles)" 지역을 순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슬리와(Sliwa)가 "매그니피센트 13"에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이 13명은 순식간에 수백 명의 회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수호천사(The Guardian Angels)"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초기 젊은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수호천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수호천사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으며, 전 세계 수많은 수호천사들이 해 온 일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습니다.
커티스 슬리와는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그는 도시를 권력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풀뿌리 운동을 조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슬리와는 증가하는 범죄, 부패, 그리고 노동자들이 뉴욕시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슬리와는 뉴욕 시민들의 자긍심과 안전을 회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는 뉴욕시의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년간 뉴욕시를 실패로 몰아넣어 온 정치권뿐 아니라 모든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수호천사(Guardian Angels)를 이끌면서 그는 지역사회 중심의 노력의 힘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정신을 도시의 가장 어려운 문제 해결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커티스 슬리와의 시장 출마는 단순한 정치 캠페인을 넘어, 이곳에서 살고, 일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그의 평생의 사명의 연장선입니다. 수호천사들과의 협력, 언론 활동, 그리고 사심 없는 봉사를 통해 슬리와는 뉴욕시를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고, 더 저렴하고,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그의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슬리와는 변호사이자 동물 복지 활동가인 아내 낸시 슬리와 변호사, 그리고 그들이 구조한 고양이들과 함께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살고 있습니다. 슬리와와 그의 아내는 도시의 구조와 문화에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구조 활동에 대한 헌신은 그의 연민과 책임감이라는 개인적인 가치를 반영합니다.












